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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 파전, 보쌈, 국수 등등 비가오면 생각나는 안주로 중무장한 "우리집국수집"이예요~
어제 비가온다 그래서 파전이 생각나서 가게되었답니다.
두번째 방문하는건데 처음 방문햇을때는 보쌈과 국수를 시켜먹었어요.
보쌈은 (중)20,000원, 국수는 기억이...저렴했다는 것만 생각나네요ㅜㅜ
그래서 오늘은 두부김치(15,000원)와 부추전(10,000원)으로~
반찬은 간단히 김치와 락교(?) 느끼할때 하나씩먹으면 너무 맛나요~
이런 그릇도 참 이쁜거 같아요. 요즘엔 그릇에 눈길이...
꺄아~~탄성을 자아내는 비주얼이네요.
방금 막 볶음김치와
뜨듯하고 뽀얀 두부와 탱글탱글한 수육의 조화란..
다시봐도 군침이 고이네요.
마지막은 부추전으로 마무으리~부추의 양이 장난아니죠~?
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으면서 바싹구워서 너무 맛있어요. GOOD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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