왕십리1 [왕십리 데이트] 플라잉볼 익스프레스 (햄버거, 피자) 쌓아두었던 후기 대방출~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이번 후기는 왕십리역 3층에 있는 플라잉볼이에요돌아다니다 배고파서 먹을꺼 없나 찾던 중 어린이 놀이터 바로 옆에 햄버거 같은거 파는데가 있어서 들어가봤죠 버거인데 빵을 번으로 쓰나봐요~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번앤 피자 1번 세트를 시켰어요가격은 20,500원!! 두둥 후덜덜 하네요일단 주문을 하고 기다렸습니다~ 진동벨이 우와와와왕! 소리가 엄청 크더라구요음식이 나왔어요~전체 샷인데 버거는 안찍혔네요ㅜㅜ이놈의 손기술 피클이나 케찹은 셀프로 계속 먹을 수 있어요일단 콜라에 빨대 꽂고 한모금 쭈우욱 들이킵니다 키아아아피자는 화덕피자에요따듯할 때 먹으면 치즈도 쭉쭉 늘어나고 바삭한 빵에 페페로니까지~인스턴트음식에 길들여진 전 참 맛있게 먹었어요건강식을 하는 여친님은 다.. 2016. 7. 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