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눈에반한태팅레이스11 [태팅레이스] 링앤링 도일리 드디어 완성한 링앤링 도일리 잘하시는 분들에 비하면 별거 아니지만 그래도 뿌듯뿌듯~태팅은 블로킹이 생명이라는 말이 무슨말인지 알겠더라구요.엉망이지만 그래도 완성하자마자 감격에 겨워 사진을 찍었답니다.도안을 봤을 땐 이렇게 클줄 몰랐는데 컵받침하기엔 너무 크네요;; 냄비받침해야할듯 ㅜㅜ집에 분명 시침핀이 있었는데 어디갔는지... 결국 못찾고 저꼴을 만들어 버렸네요;;블로킹이 이렇게 힘든거였군요...아 이 맛에 태팅하는가 봐요. 만들고 나서 이 성취감이란 얼른 또 다른 도안을 완성해야겠어요!! 2016. 6. 1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