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 돼지로 한판1 [상암 맛집 삼겹살] 제돼로 한판 (제주 돼지로 한판) 퇴근했는데도 날이 밝으면 아직 하루가 많이 남은거같아 너무 기분 좋은거같아요.저만 그런가요~? 이런 날엔 집에 바로들어가기 싫차나요. 그래서 가게된 고기집입니다~제돼로 한판! 제주 돼지로 한판!안에도 자리가 있었지만 굳이 밖을 고집했답니다. 날이 따뜻해서 그러고 싶었나바요.더 더워지면 에어컨 빵빵한 안을 고집하겠죠~?작년 여름에도 문을 오픈해 놓은 고기집은 절대 안갔던 기억이... 제주돼지집을 가면 꼭 저 멜젓(?)을 주시는거같아요.저희는 저기에 마늘은 넣어서 같이 졸여 먹는답니다. 저희는 돼지한판을 주문했어요.한판에 29,000원이였던거같아요. 몇그램인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밖에 앉다보니 메뉴판 사진이 없네요. 제주 돼지는 역시 배신을 안하는거같아요. 절반을 올렸는데도 남은 양이 꽤 많죠~?한판은 목.. 2016. 4. 19. 이전 1 다음